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 리틀 텔레비전/MLT-31~MLT-35 (문단 편집) === [[윤보미|보미]]&[[이대훈]]의 <해피 태권도 데이> === * 방송장소: 태극기가 크게 달린 하얀 세트 * 콘텐츠: [[태권도]] * 게스트: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10명, [[../고정출연 제작진#s-1.18|한남 PD]], 에이핑크 매니저, [[../고정출연 제작진#s-1.9|권도우 FD]], [[../고정출연 제작진#s-1.12|홍익인간]], 그 외 스태프 * 전반전 시청률 / 접속자: 44.2% / 29,865명 * 결과: 전반 순위: 1위 / 최종 순위: 1위 * 평균 시청률: 21.4% * 최고 접속자: 29,983명 [[파일:external/pbs.twimg.com/CrgKQitUkAAm_WB.jpg|width=500]] [[파일:external/s22.postimg.org/14141945_530229473832443_6809935124034602694_n.jpg]]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맞아 진행한 방송. 이대훈 선수는 공인 4단의 태권도 선수, 보미 역시 공인 3단의 태권도 유단자이기에 태권도 콘텐츠를 같이 진행하게 되었다. 시작은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의 격파 시범 이후 마루치 이대훈과 아라치 윤보미가 등장했는데 초반에는 되게 어색어색했다. 호칭도 정리가 안 됐고... 주로 보미가 진행하고 이대훈 선수가 대답하거나 시범을 보이는 식으로 진행하였다. --몇몇 사람들은 우결을 보는 줄 알았다 카더라-- 어색함이 조금이나마 풀릴 때 쯤 도복 위에 착용하는 전자 호구 테스트~~를 빙자한 이대훈을 이겨라~~가 진행되었다. 이대훈 선수에게서 1점이라도 얻으면 이기는 것이었는데 보미와 한남 PD, 태권도 5단 스태프 모두 이기지 못하였다.[* 실전이었다면 공격, 수비 모두를 신경써야 하지만 이 게임은 이대훈 선수가 방어에만 집중하였기에 점수를 빼앗기가 더 힘들었다.] 그렇다면 이대훈 선수는 어떻게 점수를 따는지 알아보기 위해 공인 6단의 태권도 시범단원을[* 이대훈 선수와 같은 겨루기 선수가 아닌 시범단 국가대표이다.] 상대로 테스트를 시작하였고[* 이대훈 선수가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시범단원은 방어에만 집중하였다.] 시간이 끝나갈 때 1점을 얻는데 성공하였다. 전자호구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시청률이 폭발하기 시작했고 그 후 남은 시간을 애교 배틀, 기합 지르기로 약 3만명이 시청한 전반전을 1위로 마무리했다. --방송 중간에 Apink의 초롱이 다른 멤버들과 함께 치킨 먹는 모습을 인스타에 올려 보미가 그 분노를 기합지르기로 풀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그 와중에 이대훈과 윤보미 모두 닭발을 좋아한다고 한다-- 후반전은 한남 PD가 나와 도복으로 갈아입고 보미, 이대훈과 같이 스트레칭이라던가 여러 훈련 (송판 격파, 오이 깨트리기, 머리 위에 놓인 사과 킥으로 날리기) 등을 선보였다. 모르모트 PD급으로 고통받는 한남 PD의 모습과 중간 킥 머신 최고 기록 대결 때 이대훈과 남자 제작진들의 은근한 자존심 싸움이 나왔으며, 경기에서 입는 전자 호구를 착용해 보미와 한남 PD가 겨루기를 빙자한 보미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루어졌다.[* 이후 MLT-38에서 한남PD가 이때 살짝 허리를 다쳤다고 언급.] 마지막에는 이대훈이 방에 투입된 스태프 10명을 상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전후반전 내내 약 40번 가까이 화면 녹조와 목소리 변조, 끊김 등이 반복이 되었다. ~~하지만 안 터진 게 어디냐... 이전 4번 방 호스트들 지못미~~ [[http://tv.kakao.com/channel/2658095/cliplink/78759287|[전반전 미공개] 보미, 이대훈 선수 '부끄러움은 나의 몫']] [[http://tv.kakao.com/channel/2658095/cliplink/78869254|[후반전 미공개] 보미, 이대훈 클래스가 다른 '당근 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